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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산 시계를 만드는 이유

김수진 기자 2018-10-31
시계에 관한 글을 쓰면서 늘 마음 한 켠이 씁쓸했다. ‘우리나라에도 근사한 시계 브랜드가 있으면 좋을 텐데’ 하고 말이다. 시계 강국 스위스는 말할 것도 없고 독일, 일본, 미국 등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굵직굵직한 시계 브랜드가 하나쯤은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시계 산업 불모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로라하는 해외 브랜드들 사이에서 국산 시계 브랜드는 영 힘을 못 쓰고 있다. 그런데 이게 웬걸, 황야에서 꽃이 하나 폈다. ‘메이드 인 코리아’를 고집하는 국산 시계 브랜드가 등장한 것. 반가운 마음에 한국 시계의 부활을 꿈꾼다는 ‘해리엇’의 홍성조 대표를 냉큼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 해리엇 시계 쇼케이스 앞에 선 홍성조 대표. 

시계 산업 불모지인 한국에서 시계 사업에 뛰어들었다. 어찌 된 일인가?
사업의 첫 시작은 시계가 아닌 패션이었다. 패션마케팅을 전공하고 랄프로렌 코리아에서 일하다가 회사에서 나와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 랄프로렌에서 본 게 있어서 그런지 패션 사업을 하더라도 옷뿐만 아니라 다른 패션 아이템도 함께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과 어울릴만한 패션 아이템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다니엘 웰링턴이란 시계 브랜드를 접하게 됐다. 당시 국내에선 다니엘 웰링턴에 대한 인지도가 전혀 없었고, 구글에 검색하면 블로거들이 올린 이미지만 몇 개 볼 수 있던 상황이었다. 다니엘 웰링턴의 콘셉트가 마음에 들어 연락을 하고 시계를 조금씩 구입해 국내에서 팔기 시작했다. 시계와 인연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이후 2년 정도 패션과 시계 사업을 병행했는데, 시계 매출은 계속 오르는 반면 패션 사업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패션 사업을 정리하고 시계에 포커스를 집중했다. 해외 시계 브랜드를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는 유통 사업부터 시작해 현재는 ‘해리엇’이란 자체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햅스토어. 이곳에서 해리엇 시계를 판매한다. 


▲ 햅스토어 내부 전경. 해리엇 외 다른 브랜드의 시계 또한 경험할 수 있다. 

해리엇을 론칭한 계기가 궁금하다 
다니엘 웰링턴 이야기를 또 해야 할 거 같다. 다니엘 웰링턴을 사다 팔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협조적이지 않은 본사, 갖가지 제약, 국내 대형 유통업체의 시장 진입 탓에 늘 불안했다. 운 좋게 좋은 브랜드를 발굴해 회사는 성장했지만 늘 행운을 바랄 순 없는 노릇이었다. 고민 끝에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다니엘 웰링턴 이후 여러 해외 브랜드 시계를 수입유통하면서 느낀 게 하나 있었다. 시계 제조 역사도 짧고 실제 시계는 중국에서 만들면서 브랜딩을 잘해 성공한 해외 시계 브랜드가 꽤 많은 것이다. ‘얘네도 하는데, 우리라고 못할 거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왕년에 세계 3대 시계 제조국에 꼽힐 정도로 시계 산업이 호황을 누리던 국가 아닌가. 이런 훌륭한 역사가 있음에도 현재 한국을 대표할만한 시계 브랜드가 없다는 게 아쉬웠고 이 모든 게 해리엇 론칭의 발화선이 되었다. 

잘 나가던 국산 시계 브랜드들이 주춤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감히 판단하자면 브랜딩에 약점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사실 1970~1980년대는 브랜딩이 중요하지 않던 시기였다. 당시엔 해외 시계 브랜드가 국내에 많이 들어온 상황도 아니었고 정보도 한정적이니 ‘좋다’하면 잘 팔렸다. 게다가 인건비도 저렴했으니 경쟁력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인건비도 올랐고 정보도 넘친다. 이제는 브랜딩이 관건이다. 그런데 현재 몇 남은 국산 시계 브랜드를 보면 연예인 협찬에만 관심 있지 브랜딩은 잘 못하고 있는 거 같다. 뭔가 다르게 접근하면 잘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게 시작했지만 꾸준히 브랜딩을 잘 하다 보면 길이 보일 것이라 확신한다. 


▲ 해리엇 시계 다이얼 제작 공장. 


▲ 해리엇 시계의 다이얼을 제작하고 있다. 

한국에서 시계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마케팅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
어려움이 많았다. 우선 생산 같은 경우 한국에 시계 제조 공장이 얼마 안 남은 탓에 품질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었다. 예를 들어 중국은 워낙 선택지가 다양하니 이 공장이 별로면 저 공장을 고르면 되고 중국에선 엄청난 양의 시계를 생산하다 보니 공장 장비도 전부 최신식이다. 반면 한국의 시계 공장은 환경이 너무 열악한 상황이다. 공장 대표님들을 만나 품질 개선과 생산 수량에 관해 계속 설득해야 했다. 

판매와 마케팅 역시 쉽지 않았다. 한국산 시계라고 대놓고 파는 것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고민이었다. 해리엇 시계가 왜 가치 있고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설명하는 데 힘을 다했다. 마케팅 초반에 ‘멋’, ‘가성비’, ‘한국산’ 크게 세 가지 콘셉트로 해리엇을 홍보하고 1년 정도 사람들의 반응을 지켜봤다. 그 결과 가장 반응이 좋은 콘셉트가 ‘메이드 인 코리아’였다. 한국산 시계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던 것 같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연 매출이 궁금하다
대략 5억원 정도다. 내년까지 연 매출 10억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현재 동남아시아 시장 수출과 이베이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제작 중인 신제품 또한 큰 호응을 얻을 거라 기대한다. 이번 신제품부터는 전체적인 스펙을 업그레이드해 내실을 다질 것이다. 또한 가죽 전문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기획하고 있다.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해리엇 시계. 

해리엇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
말 그대로 ‘한국산’이 차별화 포인트다. 해리엇 외에도 국산 시계 브랜드가 몇 있지만 ‘메이드 인 코리아’를 대놓고 선전하는 브랜드는 아마 우리 밖에 없을 것이다. 안타까운 건 한국 시계 제조업이 더욱 활성화돼서 제조 공장도 늘어나고 스위스 못지않게 퀄리티 좋은 무브먼트도 생산할 수 있어서 “시계는 한국산이 제일 좋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제일 좋을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해리엇은 “같이 키워 나가보자”라는 걸 계속 어필하고 있다.

‘서해’, ‘가양’, ‘광안’ 등 컬렉션 이름이 독특하다. ‘다리’를 주제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
다리는 겉으로는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엄청난 기술력이 필요한 시설이다. 떨어진 두 곳을 이어준다는 좋은 의미도 품고 있다. 다리와 시계는 이런 면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국의 다리를 컬렉션 이름으로 하고 다리 고유의 느낌을 시계에 담기로 결정했다. 국내에 수없이 많은 다리 중 인지도 있는 다리와 외국인이 발음하기 어렵지 않은 다리로 후보를 추린 후 다리 각각의 의미를 나름대로 해석해 컬렉션을 꾸렸다. 예를 들어 부산의 상징 ‘광안대교’는 자연스럽게 바다와 이미지가 이어지므로 ‘광안’ 컬렉션은 바다를 비롯한 아웃도어와 어울리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품고 있다. ‘서해’ 컬렉션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다리 ‘서해대교’를 모티브로 한 만큼 좀 더 화려한 멋이 있다.


▲ 여성을 위한 작은 사이즈의 시계 또한 마련돼 있다. 

‘한국산’을 외치는데 정작 시계 디자인엔 한국적인 요소가 없는 것 같다
우리도 그런 고민을 많이 했다. 도대체 한국적인 디자인이 뭘까?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한국적인 걸 전통적인 걸로 해석해버리면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워진다. 사실 한국적인 게 꼭 전통적인 건 아니지 않은가. 과거에는 한옥과 태극 문양이 한국적인 요소로 통했지만 지금의 한국은 다르다. DDP도 한국적인 것이고 고층 빌딩이 즐비한 서울도 한국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한국 전통 문양을 시계에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현대적인 것과 전통적인 걸 어떻게 접목시켜야 할지는 계속 고민 중이다. 현재는 한국 전통 창살 문양을 패턴화 시켜 시계에 적용하는 걸 시도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해달라
현재 해리엇은 일본산 미요타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다. 가성비가 좋아 내린 결정인데 한국산 시계를 말하면서 일본산 무브먼트를 쓴다는 게 일부 소비자들에게 불편하게 여겨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브먼트를 스위스 무브먼트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금까지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쿼츠 시계를 주로 선보였는데 내년쯤엔 기계식 시계나 낮/밤 인디케이터 등 각종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시계를 출시할 계획이다.


▲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만든 '도보' 컬렉션 시계. 500점 한정판이다. 

더불어 한국 시계 브랜드만 할 수 있는 걸 계속하고 싶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만든 도보 컬렉션이 대표적인 예다. 이런 감동적인 사건을 담은 시계를 만드는 건 스위스도, 일본도 아닌 오직 한국 시계 브랜드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바램이라면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일을 기념하는 한정판 시계를 계속 만들고 싶고 기왕이면 청와대 시계도 우리가 제작하고 싶다.

해리엇에게 시계란 어떤 물건인가
처음 시계 사업한다 했을 때 주변에서 우려 섞인 말을 많이 들었다. 요즘 다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지 누가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냐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시계는 다르다. 시계는 액세서리다. 팔찌라고 생각하면 쉽다. 시계는 제일 화려하고 멋있을 수 있는 팔찌다. 심지어 시간도 확인할 수 있으니 이만한 팔찌가 어디 있나?


▲ 일반인 모델들과 촬영한 해리엇의 첫 번째 화보. 

해리엇은 어떤 사람과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가
해리엇은 모두를 위한 시계다. 젊은 사람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무난하게 찰 수 있다. 실제로 해리엇의 첫 화보도 고등학생부터 6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일반인 분들을 섭외해 진행했다. 실제로 모두 시계를 잘 소화해냈다.

홍성조 대표가 생각하는 ‘좋은 시계’란?
상황에 맞고, 옷차림에 맞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시계.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건 어차피 스마트폰을 못 따라가니 그런 건 별로 중요치 않다.


▲ 홍성조 대표가 해리엇 시계를 차고 있다. 

지금 차고 있는 시계는 무엇인가
해리엇 첫 번째 모델이다. 서해 컬렉션 제품이다. 처음 시계를 제작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열악한 환경에서 시계를 조립하다 보니 불량도 많이 생겼다. 그 불량 시계 중 하나를 지금 차고 있다. 인덱스가 살짝 들린 게 흠인데 그 부분 빼고는 멀쩡해서 3년째 잘 차고 있다. 


▲ 홍성조 해리엇 대표. 

끝으로 한국 시계 브랜드 대표로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현재 국내 시계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의 약 97%가 수입 브랜드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비단 해리엇만 잘 되는 게 아니라, ‘메이드 인 코리아’를 어필한 해리엇이 잘 되는 걸 보고 다른 국산 시계 브랜드가 많이 생겨서 한국 시계 제조업의 전체적인 파이가 커졌으면 좋겠다. 

국내 패션 시장을 보면 하루에도 수십 개의 브랜드가 생겼다가 없어진다. 그만큼 시장이 활성화돼있다는 것이다. 사라지는 패션 브랜드도 많지만 와중에 자리 잡는 좋은 브랜드도 있고 그러면서 옷 공장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 내가 바라는 게 바로 이런 것이다. 국내 시계 브랜드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중 성공하는 곳도 있고 실패하는 브랜드도 생기겠지만 그러다 보면 우리나라 시계 제조업 기반이 풍성해지지 않을까? 국내 시계 제조업 파이가 커지면 국산 무브먼트를 만들겠다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고 말이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엔 저가 합금 케이스를 만드는 공장만 남아있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만드는 곳이 아예 없다. 그래서 우리가 파트너사와 함께 내년부터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자체 제작할 계획이다. 이렇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건 긍정적이지만 속도가 더 빨라졌으면 좋겠다.

[사진 제공]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해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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